Spring Boot 뿌셔뿌셔 + git bash로 push하기

와우.. 스프링 레거시 프로젝트만 쓰다가 스프링부트를 하려니까 모르는 게 투성이다!!

그러나 새로운 게 나오면 언제나 가슴이 두근두근 빠운스하다...... 뭔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랄까!

오늘의 배움은 짧게나마 자바의 람다를 체험해보았고... (스트림이니 필터니 이 부분은 다시 공부해야겠지...)

JUnit으로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.

 

플젝을 할 때도 테스트는 항상 로컬에서 서버를 돌려서 웹페이지에 값이 잘 찍히는 지만 보곤 했었는데

정말 많~~은 사람들과 수만줄의 코드가 넘어가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그런식의 테스트는 불가하다고 한다.

비록 단순한 방식의 테스트였지만, 값이 찍히는 지를 보는 게 아니라 받아온 값이 비교하려는 값과 같은 지를 체크해서 파란불이 뜨면 OK! 하는 방식의 테스트였다.

 

Spring Boot를 공부하면서 1day1commit을 하려고 결심했는데

플젝을 할 때부터 이클립스에서 직접 push를 하면 잔디가 안심기는 이상한 현상이 있어서 듬성듬성 잔디가 너무 싫었기에.. 자기효능감을 높여주기 위해 git bash를 사용하고 있다.

init로 로컬저장소를 열어주는 건 그저께 해놨는데, 매번 어떤 커맨드를 쳐야하는 지 헷갈려서 다시 정리해본다.

git status (생략가능, 로컬과 원격의 상태를 비교한다)
git add . (수정된 모든 파일을 다 올릴거얌!)
git commit -m "커밋메시지"
git push origin master (원격저장소에 push)

 

주말에 학원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좋은 에너지도 받았고, 잘 쉬었으니 한 주 또 열심히 살아내보자!!